타임트라이얼 직전, 선수들은 어떻게 먹고 어떻게 다리를 끌어올리는가

레이스 직전의 식사

선수들에게 있어서 모든 식사가 중요하지만, 레이스 직전의 식사 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잘못된 음식을 선택하거나,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적게 먹거나, 또는 잘못된 시간에 식사를 하면 주행에 영향을 미쳐 레이스를 망칠 수 있습니다.

적당한 타이밍에 적당한 메뉴의 식사를 한다면 그동안의 고된 훈련의 성과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티레노 아드리아티코 레이스에는 팀 타임트라이얼 스테이지(21.5km)가 있었고 선수들은 이에 대비해 레이스 3시간 반 전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80%의 탄수화물 (쌀, 파스타와 올리브 오일) 을 섭취하고 나머지는 단백질로 흰 고기와 치즈(파스타와 라이스에 얹은) 로 충당했습니다. 양으로 치면 100~150그램의 탄수화물과 50그램의 고기 정도입니다.

이렇게 식사한 후에 레이스 15분 전 젤을 하나 섭취하게 됩니다.

 

 

레이스 직전의 웜업

웜업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이것은 몸이 겪게될 ‘충격’에 대비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충격’은 타임트라이얼의 출발부가 아닌 웜업에서 겪게 됩니다.

코스를 인지한 후 고정 트레이너 위에서 약 30분 동안 페달을 돌립니다. UAE 에미리트 팀 선수들은 2~4분 정도의 노력과 15초 정도의 스프린트를 하고 가벼운 페달링으로 휴식하는것을 반복합니다. 2~4분 정도의 노력은 점차 강도가 쎄지며 물을 많이 마시는 것 또한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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