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나고, 지로 로자 레이스 핑크&화이트 저지 후원

GIRO ROSA

지로 로자(GIRO ROSA) 는 3대 그랜드 투어 중 하나인 지로 디탈리아의 여자부 경기이며 7월 초에 9~10일간 진행되는 레이스 입니다 .

원래 대회 명칭은 지로 돈네 (Giro Donne) 로 ‘여성 투어’ 라는 이름의 레이스로 진행되어 오다가 2013년 지로 로자 (Giro Rosa 핑크 투어) 로 리브랜드 화 되었습니다.

원래는 프랑스 오드 지방에서 열렸던 뚜르 드 로드 씨클리스테 페미닌(Tour de l’Aude Cycliste Feminin) 과 함께 여성부 2대 레이스로 명성을 떨쳤었으나 그 대회는 2010년에 급격히 줄어드는 대회 스폰으로 취소가 되면서 지로 로자 만이 유일한 여성 그랜드 투어로 남게 되었습니다.

지로 로자 레이스의 매 스테이지는 메인스폰서인 콜나고의 로고들로 가득차게 된다

지난 3월 26일, 이탈리아 몬차(MONZA)에 위치한 로얄 팰리스 에서는 2018년 7월 6일부터 15일 까지 열리는 지로 로자 레이스를 위한 공식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회 조직위원, 스테이지 별 위원회, 각 팀들과 이탈리아 사이클 연합회 회장 레나토 디 로코(Renato di Rocco), 이탈리아 국가대표 여성팀 코치 에두아르도 살볼디(Edoardo Salvoldi) , 메인스폰서 콜나고에서 에르네스토 콜나고(Ernesto Colnago)씨가 함께 했습니다.

아마추어 연합회 회장이자 역사적인 레이스 디렉터인 주세페 리볼타(Giuseppe Rivolta) 씨는 연단에서 아래와 같은 연설을 하였습니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지로 로자의 조직위에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UCI 여성 레이스의 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명성이 있는 지로 로자 레이스 품격의 향상을 위해 우리는 계속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

지로 로자의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된 몬차의 로얄 팰리스
메인 스폰서 콜나고의 에르네스토 콜나고씨가 연설을 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 행사장 입구에 자리잡은 콜나고 홍보배너와 기구
메인스폰서로 프리젠테이션이 열리는 로얄 팰리스 홀의 중앙에 자리잡은 '콜나고 C64 아트데코'

핑크, 화이트 저지를 후원하는 콜나고

2018 지로 로자 레이스에는 모두 24개 팀의 여성 선수들이 출전하여 화려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총 10개 스테이지를 소화하게 되는 이번 지로 로자는 특히 몬테 존콜란을 포함한 험난한 산악구간이 많이 존재하는데 올해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인스브룩의 코스 또한 까다로운 산악구간이 포함되어 월드 챔피언의 자리를 노리는 선수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레이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8년 제 29회 지로 로자의 코스. 10일동안 이탈리아 북부 코스를 970.3km 달리게 된다

2017 지로 로자 팀 프리젠테이션 영상

2017 지로 로자 스테이지9 하이라이트

콜나고를 타고 지로 로자에 참가하는 위글 하이파이브 팀
종합 리더만이 입을 수 있는 말리아 로자 (핑크 저지). 메인 스폰서인 콜나고의 로고가 크게 들어가 있다
영라이더 저지인 말리아 비앙카(화이트 저지)도 역시 콜나고의 후원
콜나고 C64와 함께한 다섯 색상의 리더 저지

지로 로자에는 모두 다섯 색상의 리더 저지가 존재하며 콜나고 에서는 핑크와 화이트 두 저지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핑크(말리아 로자) : 레이스 종합 리더

화이트(말리아 비앙카) : 베스트 영라이더 (25세 이하)

퍼플(말리아 시클라미노) : 베스트 포인트 리더

그린(말리아 베르데) : 베스트 산악 포인트 리더

블루(말리아 아주라) : 베스트 이탈리안 라이더

지로 로자 프리젠테이션 행사장에서 대회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에르네스토 콜나고

Related Posts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