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슬로베니아 관광청(STB)과 유명 사진작가 시릴 야즈벡이 공동제작한 슬로베니아 관광 홍보 영상입니다.
투르 드 프랑스 우승으로 최근 2년간 팔로워수가 870% 급상승한 포가챠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슬로베니아가 활동적인 휴식과 자연 체험 그리고 사이클링을 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것을 어필할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포가챠는 고국 슬로베니아의 아름다운 자연에 깊은 인상을 받아왔으며, 이 풍경들이 자신의 사이클링 방식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이는 어떤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 영상은 푸르고 역동감 넘치는 슬로베니아의 풍경과 타데이 포가챠의 에너지, 진정성과 성실함이 어우러집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연결되고 한계를 넘어서도록 서로 격려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죠.
포가챠는 영상속에서”이것의 나의 자유의 길 입니다.”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