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토 콜나고, UN으로 부터 특별상 수상

 

 

내년 2월이면 90세를 맞이하는 콜나고의 창업자 에르네스토 콜나고는 10대 시절 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오로지 자전거 하나로 살아왔습니다.
그는 자전거로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고, 자전거라는 고귀한 교통수단을 발전시킨 업적을 인정받아 UN으로 부터 특별상을 받았습니다.